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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믿을 수 있는 산삼 감정 전문 ‘산삼감정협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 사이에서 가장 귀한 영초로 취급되어 온 산삼. 효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구하기도 힘들어 더욱 귀한 산삼은 약초 중에서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며 오래된 것일수록 수백부터 많게는 수억까지 호가한다. 하지만 산삼이라고 해도 일반 소비자들은 정말 산에서 저절로 자란 산삼인지, 재배를 통해 자란 장뇌삼인지 일반 인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장뇌삼을 산삼이란 이름을 넣어 산양산삼 이라는 명칭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를 악용하여 소비자를 속여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이들도 등장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겪고 있다.

 

무원칙과 무분별함이 난무한 산삼감정의 현실에 공정하고 정직하며 신뢰성 있게 감정의 체계를 정립하고, 밀수입된 외국 산삼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차단하고자 창립된 ‘산삼감정협회’(대표 박형중)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산삼감정을 제공하여 [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농수산물 부문에 선정되었다.

 

산삼감정 전문 ‘산삼감정협회’(www.simmani.org)는 공정성, 정직성, 신뢰성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심마니 경력 최소 10년 이상인 감정위원들이 엄격하고 투명하게 감정을 하여 산삼과 야생삼, 장뇌삼, 중국삼을 정확하게 구분해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실제 산에서 채심하며 10년 이상의 심마니 생활만을 하여온 심마니들로 구성되어 검증 결과를 더욱 믿을 수 있는 ‘산삼감정협회’는 산삼의 종류나 품질, 가격에 있어서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확실한 감정을 하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범람하고 있는 중국삼 등 외국삼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있으며 한국산삼의 올바른 정립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쉽게 돈을 벌기 위해 심마니의 길에 뛰어든, 산삼을 제대로 분별 할 줄 모르는 일부 얼치기 심마니와 금전에 눈이 먼 장사꾼들이 중국삼이나 어린 야생삼을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하며 힘든 환자와 소비자를 현혹하고 10년도 안된 1~2대의 야생삼도 산에서 채심 한 삼이기에 무조건 산삼이라고 우기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는 구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산삼감정협회’는 소비자의 권익과 보호에 앞장서고 한국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산삼감정전문 ‘산삼감정협회’에서는 경희대 대학교수 연구진과 상호 협력하여 과학적인 성분 분석을 통해 산삼의 약리작용과 우수성을 밝혀 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아울러 우리 토종 약초의 약효와 약리작용을 계속적으로 연구진행하고 우수한 약초는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

 

또한 협회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소아암 환자와 장애아동 성금으로 기부하고 매년 산삼 기증 행사도 하고 있다.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에 앞장서고 있는 ‘산삼감정협회’는 나아가서 국민 건강의 진흥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정직하고 공정한 산삼감정과 감정위원들이 직접 채심 한 산삼만을 엄격한 감정 후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591-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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